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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서동연 작성일20-01-19 16:34 조회221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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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주 부페로 된 예식장 예약했다가



오늘 강남에 있는 다른 예식장 (한정식으로 가운데 원형 돌리는 테이블에 9가지 찬이 나오는)으로 변경하고 기존 예식장 취소했는데



여자친구 아버님께서 자기 체면도 있는데 부페로 안하고 왜 그런데를 했냐고 화를 내셨다고 하시네요...



기존 예식장은 상관 없지만 오늘 예약한 예식장은 취소하면 위약금 20만원이 발생하는데... 이를 어쩔까 고민중입니다.



예식 보면서 코스처럼 음식을 기다리는 것도 아니고 연회장에 다 준비된 찬을 움직이지 않고 먹는건데 옛날 사람들한테는 좀 없어보이는 방식일까요?



오히려 가격은 갔던 식장 중 제일 비쌌는데요...

혹시 시식은 해보셨나요? 아버님 모시고 식사해보시고 판단하면 좋을것 같은데... 뷔페가 기본 맛이 있으면 좋지만 안 그런 겅우도 종종 있어서 오히려 반찬이 좀 적더라도 맛이 좋은게 나을 수도 있죠.

그냥 다 필요없고 신부 말 따라가면됩니다


자기 아버지 설득 성공이면 가는거고, 설득 실패면 바꾸는거죠 뭐

처음부터 한정식으로 한거였으면 몰라도 뷔페로 한다고 말씀드렸다가 상의없이 비트맥스 바꾸는건 경솔했던 것 같습니다. 그래도 이미 바꾸셨으면 신부가 잘 말씀드려 설득해야죠... 잘 해결하시길....

저라면 바꿉니다.


평생 그걸로 말 나올겁니다. 손님들이 불만이 많았다. 그러게 그때 왜 그런걸 해가지고.... 이런 소리들.



그리고 뷔페가 더 낫다고 봐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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